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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명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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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계획안

월 주제 생활도구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달걀을 요리하는 할머니
김득신의 대장간
  • 작품 및 작가소개

    작품명 - 달걀을 요리하는 할머니
    작가 - 디에고 벨라스케스
    제작연대 - 1618년 (스페인)

    작가소개 - 1624년에 궁정 화가가 된 디에고 벨라스케스는 필립 4세의 초상화를 비롯한 종교화ㆍ풍경화 등 많은 작품을 그렸습니다. 이후 1629~1631년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베네치아ㆍ로마ㆍ나폴리 등 각지를 돌아보며 고대 및 르네상스 대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화면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작품은 진중, 정확한 사실적 묘사와 섬세한 색채 표현, 인상주의적 경향을 띠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작품소개 - 이 작품은 17세기 당시 스페인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 서민들은 고가의 달걀부침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 달걀을 부치고 있는 것은 여관 주방을 나타내고 있으며, 노파는 손님들의 식사를 담당했던 주방에서 일하는 여자를, 소년은 심부름꾼을 나타냅니다. 소년이 들고 있는 멜론은 십자가 형태의 끈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끈 위에 왕권을 상징하는 부주를 달아 달걀부침을 먹는 사람이 귀족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Ⅰ수준

Ⅱ수준

  • 작품 및 작가소개

    작품명 - 대장간
    작가 - 김득신
    제작연대 - 18세기 (한국)

    작가소개 - 김득신은 명문 화원 가문 출신으로, 초기에는 집안의 화풍을 계승하였고 이후에는 김홍도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김홍도의 후기 풍속화풍을 계승하는 동시에 산수를 배경으로 삽입한 점이 특징이며, 여기에 해학적 분위기와 정서를 더욱 가미하여 풍속화에서 김홍도 못지않은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작품소개 - 이 작품은 김홍도의 『단원풍속화첩』의 「대장간」을 그대로 본떠 그렸지만, 오히려 원작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대장간 일에 몰두하고 있는 김홍도의 작품과는 달리, 김득신의 작품에서는 불에 빨갛게 달군 쇳덩이를 붙잡고 있는 인물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작가, 또는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뭐 이런 것까지 그릴 게 있느냐’는 투인데, 이 모습이 오히려 실제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더욱이 이 작품의 인물 묘법에서는 김홍도의 투박한 철선묘에 비해 미묘한 율동감이 느껴지고, 갈필 위주로 묘사된 배경 속에 꿈틀거리는 생동감이 잘 포착되어 있습니다.

Ⅰ수준

Ⅱ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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