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세 특색 프로그램 스마트프렌즈를 활용해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한글(12월 눈·겨울) 활동과 사회정서(11월 스스로 하기) 주제를 중심으로 놀이를 해보았어요.
스마트프렌즈는 ‘문해력·한글·수·사회정서’ 네 가지 핵심 역량을 스토리텔링형 활동 자료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라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쓰기 좋고, 활동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영아반에서도 활용도가 정말 높았어요.
1. 한글 카테고리 – 12월 ‘눈·겨울’ 주제 놀이
“겨울에 볼 수 있는 흰오목눈이를 꾸며요!”
겨울의 대표 요소인 눈, 새, 겨울 풍경을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활동 자료를 활용해 문해력 기반 놀이를 진행했어요.
활동 1. 흰오목눈이 새 꾸미기
아이들에게 흰오목눈이 도안을 제공하고 색연필로 자유롭게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진 속 아이들처럼 어떤 친구는 무지개색 새로, 어떤 친구는 선명한 단색 배합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했답니다.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파란색이네!”, “노란색도 더 하고 싶어!” 같은 언어 자극도 활발히 일어났어요.
2. 사회정서 – 11월 ‘스스로 하기’ 주제
“나도 할 수 있어요!” 자기효능감 키우기
사회정서 영역의 핵심인 ‘스스로 하기’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과 나도 할 수 있는 행동 찾기 활동을 해보았어요.
활동 2. [동시] 예의바른 어린이
이번 사회정서 활동은
- 자기가 할 수 있는 행동을 인식하기
- 선택하고 결정하기
- 표현하기
의 세 가지 요소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만 2세에게 딱 맞는 정서 발달 경험이 되었어요.
활동 3. ‘나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활 장면 그림을 제공한 뒤 “이 중에서 너 혼자 할 수 있는 건 뭐예요?” 물으며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했어요.
예를 들면,
- 옷 입기
- 장난감 정리하기
- 밥 먹기
- 그림책 보기
아이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행동을 찾아 “저거 나 할 수 있어요!” 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실제로 써보니 “바로 꺼내서 바로 놀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 활동지가 연령에 딱 맞게 구성되어 있어서 별도 준비 없이도 다양하게 확장 가능하고
- 그림·글·활동 구조가 명확해 아이들이 금방 몰입하고
- 문해력·한글·사회정서 역량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구조라 ‘놀이 속 배움’이 아주 잘 이루졌어요.
특히 이번 계절 주제(겨울)와 정서 주제(스스로 하기)가 아이들 일상과 잘 맞아 아이들이 더 즐겁고 편안하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