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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을 뭐로 할까 고민하다 클레이를 이용하여 반 아이 명수대로 머핀모양으로 사진을 꽃을 수 있는 사진꽃이를 만들어서 아이들도 학부모도 감동했어요^^ (인원이 많이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미리미리 작업을 하니 수월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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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반 선생님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기 반 애들 어린이날 선물이라고 스카프를 구입하여 케익처럼 꾸며놓아 일일이 아이들 한명씩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에 다들 감동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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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VA를 부채꼴 모양으로 하나씩 자른 다음 카네이션 꽃잎부분은 뽀족뽀족하게 꽃잎부분을 만들고... 스템플러로 일단 찍어 하나씩 자른 부분을 부채꼴 모양으로 엮어 모자처럼 둥그렇게 만들었어요. 아이들 사진도 넣어가며 아이들이 영아반은 아이들이 글씨를 따라쓰고, 유아반의 경우 글씨를 못쓰는 경우 따라쓰고 쓰기에 가능한 아이들은 직접쓰게하고 아이들에게 보람된 것 중의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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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케익상자를 이용하여 접착 부직포를 붙여 만들었습니다. 영아반 감각 탐색영역 촉감 감각교구로 만들어 상자속에 다양한 물건을 넣어 수업에 활용하니 영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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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만3세) 유아들 물감활동 붓으로 연두색 줄기를 죽죽 그어보고 진달래와 개나리 꽃을 찍기해봤어요 습자지로 꽃모양 오려서 붙이기도 해봤구요 봄처럼 화사해졌어요~~ 습자지는 물로 뿌려서 붙이면 잘 붙는데 물감이 수성이라 번질까 풀로 붙였어요 5세정도 되니 습자지 구겨진것을 손으로 펴가면서 붙이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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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2장을 이어 밑에는 믈감으로 손가락 지문 찍어 개나리꽃을 위에는 폼폼을 야구르트병에 붙여 찍어 벚꽃을 표현했어요 우리반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예쁜 꽃이 피었다고... 아주 간단하고 재미있는 활동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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