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SOS 챌린지 동참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은 5월 2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따뜻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SOS’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SOS 챌린지는 서울시의회에서 아동학대를 포함한 각종 폭력 및 복사각지대의 점진적 해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아동·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더 커지고 있어 우리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SOS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의 온정이 모아지고, 폭력·방임·소외·단절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없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육아정책연구소 박상희 소장은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의 추천을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가자로 굿네이버스 서인지역본부 홍선교 본부장을 추천했다.

Edit 김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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