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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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가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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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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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통

신학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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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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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이해 떡국떡 가져갈 가방을 만드는 대신에 이젤을 이용해 두꺼운 끈으로 꼬아 지게모양을 만들어 아이들이 등에 지게를 메고 떡국떡을 가져갔어요 반응 좋았답니다~ 이젤로 사용한 지게 랍니다

옷감에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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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옷감에 사인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후 물을 뿌려 번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옷감이 마른 후 유아들에게 주자 목도리로 착용하며 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복 주머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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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주머니 오랜만에 완성~ 요 안에 미니약과를 넣어서 준려구요~^^

복주머니 실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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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주머니를 만들어서 실꿰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관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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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프로젝트 하면서 유아들이 입고 싶어하는 옷을 색칠 후 관절인형을 만들어주었다. 마디 마디 연결부위가 조금 힘들긴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 유아들도 자신의 관절인형을 만지며 즐거워 함.

세탁소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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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프로젝트를 하면서 세탁소 놀이를 하였다. 세탁소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경험이 부족한 유아들에게 말보다는 직접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제공해주면 좋을것 같아 함께 꾸며 보기로 하였다. 유아들이 세탁기, 건조기를 색칠한 후 함께 세탁소를 구성해보았다. 세탁소에서 쓰는 옷걸이와 비닐을 제공해주어 옷을 걸어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물뿌리개로 옷에 물을 뿌린 후 다림질을 하기도 하고, 천을 잘라 재봉틀을 이용해 박음질도 해보기도 하였다.. 재봉틀을 함께 박음질을 해보며 움직이는 바늘을 무서워하면서도 신기해 하는 유아들이였다... 손님이 와서 옷을 찾자 옷도 척척 찾아서 주는 멋진 사장님들~~~ 유아들끼리 자연스레 세탁소 놀이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친구가 걸린 옷들을 입어 보고 싶어해서 원하는 옷을 골라 입어볼 수 있도록 하자 하나씩 골라 멋지게 포즈도 취해 보았다.

옷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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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입고 싶은 옷을 그림으로 그려 채색까지 마무리 하였다. 그림을 토대로 펠트지를 이용해 옷을 만들어 제공해주고 친구들께 자신의 옷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색상, 모양, 악세서리등 다양한 옷들을 볼 수 있었으며 만들어준 옷을 가지고 인형 놀이를 하기도 하였다. 또한, 옷중에서 베스트 디자인을 투표를 뽑아 보였다. 친구들 눈에도 제일 멋진 의상은 정해져있는거 같다. 부모님들 또한 투표에 참여하였으나 아이들과 부모님의 눈에는 멋진 의상이 차이가 있는 걸 알 수 있엇다.

빨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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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과 함께 빨래놀이를 해 보았다. 빨래놀이 교구를 보고 스스로 장갑을 끼고 대야와 비누, 옷을 챙기며 빠래를 하는 모습. 이를 본 다른 유아들도 빨래 놀이를 하였다. 비누칠을 하며 콜라 냄새가 난다며 한참을 비누 냄새를 맡기도 하였다. 빨래를 한 후 탈탈 털어 빨래줄에 널고 집게로 떨어지지 않게 집어 준 후 "빨래 끝"을 외치는 유아들 직접 빨래를 하고 싶어하여 발로도 빨래를 할 수 있다며 대야에 빨래를 담고 발로 밟아보는 확장놀이까지 해 보았다. 발로 빨래를 밟아보는 느낌이 "기분이 좋아요, 부드러워요, 따뜻해요, 푹신푹신해요.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눈을 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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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눈을 쓸어요. 폼포미로 눈놀이 했어요. 전날 신문지로 눈놀이를 여러차례 하고 나서 색다른 재료로 지원해주니 친구들이 새로운 놀이를 발견한것처럼 신이 났어요. 폼포미 풀어주니 바로 집어 들어서 눈싸움하네요. 가을에 낙엽 쓸었던 빗자루를 교구장 한쪽에 슬그머니 놓아두었는데 알아서들 하나씩 챙겨들고 눈을 쓸어보네요~ 눈을 쓸다가 교실 이곳저곳 청소한다고 쓸고 다녀요. 먼지털이마냥^^

귤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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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귤오감 귤오감은 다들 많이 하시는걸로 알아요. 저희반은 이번에 귤을 따서 오감놀이를 해보았어요. 찍찍이를 잘라주니 친구들이 귤에 붙이고 귤을 나무에 붙이고! 귤을 따고 붙이기를 한참놀이하다가 오감놀이를 시작했네요. 귤주스 만든다고 따오고 귤 먹는다고 따오고 귤 트럭에 싣고 간다고 따오고 교사는 귤이 부족하지 않게 수시로 확인하고 나무에 붙여 주었어요^^ 귤나무를 공동놀이공간(유희실)에 붙이고 점심 다 먹은 친구들 귤나무에 가서 귤 하나씩 따와서 먹으니 재밌어 했어요. 동생반들도 점심 먹은 친구들 하나씩 따서 먹으라고 했더니 점심을 엄청 빠르게 먹었다더라구요^^

배스킨 빵가루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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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빵가루오감 만1세 계획안에 빵가루가 있다고 같이 할거냐고 묻는 동료쌤! 재밌는 건 빠질수 없기에 바로 OK! 오랜 경력을 갖고 있지만 빵가루는 처음이라 색소물 섞을때 소심하게 조금씩 섞었더니 어머 투톤반죽이 되어 알록달록 예뻐졌어요. 친구들이 아이스크림 같다고 하여 바로 종이컵과 숟가락 지원했어요. 하원때 하나씩 들고 가는데 재료가 빵가루라는걸 들으시곤 부모님들께서 다들 놀라셨어요~ 빵가루는 친구들도 처음 선생님도 처음! 그래도 멋지게 놀이해서 배스킨 아이스크림이라며 좋아해준 친구들 땡큐^^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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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동물놀이중 동화를 읽고 다음날 똥교구 놀이지원 친구들이 좋아하는 똥! 동물주제로 놀이하던 중 자주 접했던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책을 꺼내 읽어 달라고 하여 읽고 다음날 똥 교구를 만들어 지원해줬어요. 동물 먹이주기 대왕포크로 똥 찍어서 "**아 먹어볼래요~"했더니 바로 "선생님도 먹어봐~" 하면서 얼굴 마주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안전교육도 실감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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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통안전교육 주제인 "미끌미끌 눈 오는 날"의 안전 교육 동화도 듣고 눈길 위에서는 뛰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안전교육 동화의 주인공인 동동이와 동글이의 모습이 뛰거나 걷는 것은 눈길에 미끄러지고 넘어진다는 것이 인상 깊었는지 친구들에게도 반복적으로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관찰되었답니다. 유희실에서 얼음처럼 미끌미끌 거리는 시트지 위도 걸어보며 안전 동화 내용을 회상하고 흉내 내보았요.

무지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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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을 이용하여 무지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교실에 모빌처럼 걸어두고 색깔놀이를 하였더니 아이들이 우리교실에 무지개가 떴다며 좋아하더라고요. 놀이를 마친 다음에는 고리를 달아 댁으로 보내드렸더니 냉장고나 현관문에 걸어 두니 너무 이쁘다고 피드백이 오더라고요. ^^

눈사람 만들기

조회수 1571

빈페트병에 과일싸는 주름스티로폼을 찢어 넣어 만든 눈사람입니다. 아이들이 주름스티로폼에 엄청 관심과 흥미를 보였고 머리에 뒤집어쓰거나 양손에 끼고 놀거나 발에 신고 스케이트를 타는등 다양하게 놀이하더라고요. 빈병에 하얀 스티로폼 가득 넣은다음 뚜껑도 돌려 닫아보고 눈스티커와 뿅뿅이 보석스티커로 꾸며보았습니다.

겨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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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놀이에 대해 알아보며 '스키, 썰매. 눈싸움, 눈 위 걷기, 눈 터뜨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보았다. 스키를 처음 경험을 해본 유아들에게 스키 타는 법을 알려주자 스스로 스키를 타는 모습을 보였으며 썰매 또한 혼자 타거나 밀어주며 즐겁게 놀이를 하였다. 신문지로 눈을 만들어 눈싸움 놀이도 하고, 눈 위를 걸으며 톡톡 터지는 재미에 유아들이 줄을 서서 뽁뽁이 위를 걸으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