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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를 만들었어요~허수아비 옷은 물감을 물티슈에 염색해서 만들었습니다~아이들사진을 곰돌이컷에 넣어서 허수아비얼굴을 만들었구요~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몸의 중심을 잡았고 손은 아이들이 끼적이기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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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 가을나무 꾸미기를 했어요펠트지와 우드락, 골판지, eva, 양면테이프 로 만들었어요영아들이 펠트지 나뭇잎을 나뭇가지에 붙이고영아들과 주운 나뭇잎을 나무밑에 꾸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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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렌더(가족사진) 만들기 *재료: 모양색종이, 사진, 지끈, 글루건, 풀(딱풀or목공풀), 스팡클(다른 재료 가능) *만드는 방법1. 색종이를 세모로 접은 후 접힌 부분에서 1㎝정도 한번 더 접는다. (지끈 줄을 고정 시키기 위해 접는 검임)2. 한 아이당 4장의 색종이와 여러 가지 스팡클과 풀(목공풀이나 딱풀)을 주어 스팡클을 붙여본다. (사진을 먼저 붙이면 풀 범벅이 될 것 같아 가운데 비워두고 목공풀이나 딱풀로 스팡클을 붙이기 쉽게 교사가 역삼각 색종이 테두리 주변에 목공풀(딱풀)을 군데군데 짜준다. 첨엔 설명하고 영아들에게 풀을 제공했는데 스팡클을 가운데까지 붙이거나, 풀을 많이 짜서 너무 끈적이니 손 씻으러 간다고 화장실을 드나들어 작업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음. 갑자기 굿 아이디어 생각남 교사가 풀 짜주면 영아들은 스팡클만 붙여 시간 단축과 풀범벅 방지됨) 3. 스팡클 붙이기 완성하면 교사가 코팅한 사진을 색종이 가운데 글루건으로 붙여주고 지끈으로 연결하여 가렌더를 완성한다. (스팡클 붙이는 것도 싫어하는 아이는 먼저 끝낸 아이가 도와주게 하면 같이 마무리 할 수 있고 정 안되면 싫어하는 아이는 놀이하고 와서 다시 잠깐씩 마무리 하게 하면 돼요. ) 4. 교실에 전시했다 귀가시 집으로 보내니 엄마들 입이 귀에 걸렸네요. 모양색종이가 조금 더 두껍고 표면도 예뻐서 가렌더 만들기엔 굿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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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에 라벨지를 붙여 그 위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머리카락, 눈썹, 눈, 코, 입을 여러가지 재료로 영아들이 직접 꾸민 가족 얼굴 꾸미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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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그리면 액자를 만들어주려구 활동을 했는데 만3세 울반 아이들은 난초대신 나무도 그리고 글자도 쓰고 사람도 그리며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액자를 만들어 왔더라구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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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모자 쓰고 산책 나갔어요 재료: 작년 달력(두꺼운전지 대체가능), 시트지(수박씨와 속색깔 준비), 풀, 가위, 콤파스나 그릇, 칼, 자만드는 방법: 1. 헌 달력 두 장을 숫자가 안보이게 겹쳐 딱풀로 붙인 후 커다란 동그라미로 오림 . 2. 영아 머리 정수리 기준으로 동그란 작은 그릇을 엎어놓고 작은 동그라미 그리고 같은 크기의 동그라미를 시트지(빨강)에도 그려서 정수리 기준 동그라미에 붙임. 3. 검정 시트지(수박씨)를 길게 잘라 영아들이 직접 씨를 잘라 붙여보게 함.(애들이 못해서 길게 오린 시트지를 잘게 잘라 영아 팔부분에 많이 붙여주고 영아가 수박씨를 붙이는 것만 해보게 함. 3. 자를 이용해 8등분하여 피자 조각처럼 칼과 자를 이용해 자름. 4. 할 수 있으면 챙있는 부분엔 검정과 초록색 시트지나 크레파스로 색칠하여 진짜 수박처럼 꾸며주어도 됨 (애들이 어려서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전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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