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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본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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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3-11 | 조회 | 815 | 좋아요 | 0 |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연구 본격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이 지난 3월 10일 혈액 내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 제작에 성공했으며, 항체치료제와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를 통한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항체 탐지용 단백질을 이용한 회복기 환자 혈액 내 중화항체 생산세포 검출과 코로나19 항체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그동안 완치자 혈액을 확보하여 면역형관검사법(IFA)을 확립하였으며,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효능 평가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치료항체 개발, 신속진단제 개발 등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계 및 기업과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가바이러스·감염병연구소 설립 검토 및 계획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긴급현안 과제를 통한 항체치료제 개발과 추경을 통한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로, 외부 기업·학계·의료계와 협력연구를 촉진하여 임상 적용이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한 발 앞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 김슬아 기자 34974059@edupre.co.kr ⓒ (주)꼬망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이미지 무단 사용·상업적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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