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압사 | 작성일자 : 2022-11-16
요즘 햄버거 놀이를 한다고 하는데 너무 위험 한 것 같아요 압사ㄴ가 놀이가 되어 버리고
글쓴이 : 땅콩 | 작성일자 : 2020-06-30
햄버거병 발생 안산유치원 1년 넘게 놀이터 바닥 소독 한번도 안했데요
글쓴이 : 신사 | 작성일자 : 2019-01-10
저희반 아이 엄마가 샘들 먹으라고 간식으로 햄버거를 배달해주었어요~어찌나 감사한지~샘들이 저 덕분에 맛있게 잘 먹겠다네요~ 그말 들으니 괜히 제가 으쓱해지네요~^^
글쓴이 : 망치엄마 | 작성일자 : 2018-12-20
퇴근길에 햄버거 사먹고 들어갔네요~~ 피곤하고 밥해먹기도 귀찮아서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요^^
글쓴이 : 하얀구름 | 작성일자 : 2018-06-22
자주 가는 카페가 있는데 이벤트를 하길래 도전해 봤어요. 햄버거 안 먹은지 좀 되어서 당첨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 되었어요. 시간 나면 먹으러 가야겠어요.
글쓴이 : 하얀구름 | 작성일자 : 2018-05-10
오늘이 롯데리아 리아데이라면서 새우버거 + 비프바베큐버거를 3600원에 판다고 해서 사가지고 왔어요. 아침을 늦게 먹고 점심을 안먹어서 살짝 출출했는데 오랜만에 햄버거 하나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글쓴이 : 별님 | 작성일자 : 2018-01-18
아이엄마가 낼 자기아들 생일이라고 교사들한테 햄버거를 쏘셨어요~ 2시쯤 배달해서 보내주셨답니다~ 아이 덕분에 오늘 포식했네요^^
글쓴이 : 하얀구름 | 작성일자 : 2017-12-21
같이 하는 선생님께서 아이가 아프다고 이틀 동안 안 나오셨어요. 주말 동안 아이가 나아서 출근하였는데, 선생님들 고생했다고 햄버거 사주셨네요. 덕분에 낮잠시간에 햄버거 맛있게 먹고 기분이 좋았어요.
글쓴이 : 무지개나라 | 작성일자 : 2017-03-31
애들이 커가면서 먹는 양이 엄마인 저보다 많네요 햄버거셋트먹고 엄마꺼 뺏어먹네요ㅠ 뚱돼지들ㅋ
글쓴이 : 망치엄마 | 작성일자 : 2016-10-28
점심에 원장님이 햄버거를사오셔서애들 점심지도 하고 급하게 먹었더니 체끼가 있는듯 소화제 먹어야겠네요 먹을때는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