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도 있네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겠지만 모든 행사에 주체가 되는 사람에 대한 기본예절을 알고 실천하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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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을 아이들과 함께한 나에게 토닥토닥 지금까지 잘해왔다고 격려하며 힘들때도 있지만 내가 이길을 시작한 첫마음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자 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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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파랑반 친구들아~
한 명 한 명 모두 개성이 강해서 힘들때가 많지만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안길 때에는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너희란다.
졸업할때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며 선생님과 친구들과 재미있게 보내자.
별 탈없이 안전하게 졸업하는 그날까지
우리 파랑반 친구들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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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무 사고 없이 즐겁게 하루를 지내면 너무나 감사하다. 아이들이 웃어주는 것에 도 감사. 와락 안아주는것에도 감사하면 오늘하루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아 행복하다. 매일매일 이러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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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서 어린이집에 근무한지 7년째. 요즘 맘들은 어쩜 하나 같이 개인주의일까 ㅠㅠ 슬프다. 이럴때일수록 최선을 다해 아이들 보살피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다려보자.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한 번 더 멋지게 졸업때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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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매년 졸업식때 마다 올해만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올해도 그만두지 못하고 아이들을 보육하느라 힘들지~ 아이들이 말안듣고 힘들게 해도 언제나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을 품어주는 너의 사랑에 늘 칭찬해~~ 아주 잘하고 있어. cctv때문에 사생활에 많은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꼐 하루하루 보람차게 지내는 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대견스럽단다. 올 한해도 열심히 잘 해보자.
넌 할수 있어~~ 아자아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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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마음, 학부모의 마음을 다 느낄수 있는 나에게, 늘 고생했다고 토닥토닥.
지금처럼 우리 반 아이들과, 내아이에게 좋은 엄마,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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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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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생활 9년차, 이젠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어 어린이집 선생님,원장도 챙기느라 정신없지? 네가 교사였을때의 뿌듯함을 네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느낄 수 있도록 현명한 학부모가, 우리 아이들이 너를 최고라 생각하게 만드는 최고의 선생님이 되자! 늘 초임때의 열정을 잊지 말고, 지금처럼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내 용기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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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처음시작할때 자신감 있고 긍정적인 너인데..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치쳐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 많이 힘들어 보일때가 많아! 매년 일을 하면서 "그만 둘꺼야, 여기 까지야" 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힘들어도 지쳐도, 슬퍼도, 화가나도 너니깐, 긍정적으로 버티고 할 수 있었던거야! 언제까지가 될 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한것 처럼,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웃으면서 생활 할 수 있기를 바래!! 아이들과 있으면 웃는 시간이 더 많은 너 잖아! 항상 웃는 내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웃곤 하잖아~ 그리고 옆에서 도움주고 버팀목이 되는 단합잘되는 샘들과 함께!! 평생 잘 지내자~ 올 한해도 추억이 많이 남는 날을 만들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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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힘들고 짜증나는일 도 많지만 오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대견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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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세를 너무나 잘해내서 칭찬을 많이 받아 올해도 4세를 담임하면서 어찌보면 자만했는지도 모른다.
작년하고 우리 아이들도 부모님도 다르기에 3월내내 힘들었다. 동료샘들 모르게 눈물도 훔치고 퇴근하고
내내 긍정마인드를 외쳤던 미소야~~~ 3월~4월 잘 참아주었다~~ 5월도 잘 지나갈꺼고~ 또 올해도 잘 지나갈꺼라 믿는다~~ 미소야~~ 힘내~~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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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때 교실에 숨어서 울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차네.. 지혜야, 그동안 고생 많았고,, 앞으로 14년.. 24년.. 계속 아이들과 함께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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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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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샘물 친구들과 함께한지 2달~ 초임이라 걱정도 많았지만 샘물 친구들 덕분에 쌤도 잘 적응하고 있어! 우리 함께 잘 해보자! 나의 첫 시작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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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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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고 화이팅! 힘든 시간을 잘 버텼으니 이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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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길 지금도 잘하고 있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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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눈빛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게 해준 아이들에게 항상 고맙다..힘들때도 있지만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생활하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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