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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더 열심히 하는 너가 멋져!
난 할수있어~!!최선을 다해 마음을 보여주면 아이들도 나를 알아주는 그날이 곧 올꺼예요
어제도 잘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해쳐나갈 나를 믿어요. 오늘 하루도 어땠나요? 그대
어렸을 때부터 변함없었던 유치원 교사라는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그리고 지키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늘 고마워:) 이제는 석사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끊임없이 공부하지만 박사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그리고 이제 1년 후 캐나다 유치원 교사를 하러 떠나지만 한국에서의 교사생활을 잊지 못할거야 내가 유치원 교사라서 행복해, 그리고 앞으로도 내 꿈은 변함없이 유치원 선생님이야. 모든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우리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쭉 달려나가요 행복하자
이제 1년만 더 일하면 10년을 일하게 되는구나. 그동안 어려운 일들도 있었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힘내길바래!
오늘도 순수한영혼을 가진 너희들을 만나러가면서 오늘은 어떤일이 일어날지 항싱 생각하며출근을한단다:) 그래도 나에게 이런한생각을 가지게해줘서고마워
오늘도 이렇게 한 발 나아가고 있네...너의 이런 하루 하루가 모여 언젠가는 커다란 보람으로 돌아올거라 믿어...오늘도 화이팅!
아이들과 웃고 웃으며 함께 한 시간들이 많다. 결혼전에는 그저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을 돌보았는데 결혼을 하고 내 아이를 키우고 다시 현직에 복귀하여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언제 가지 일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마음은 아직도 오랜시간 일을 할 것 같은데 점점 몸이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나이는 어리지만 동료교사들이 상당을 해올 때면 '내가 필요한 존재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점점 갈수록 아이들의 힘듬 보다는 보님들의 힘듬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한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고 돌보면서 귀여움에 푹 빠지곤 한다. 아이들의 미소보다 더 행복한 미소는 없는것 같다. 하루하루 충실하면서 아이들의 미소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을 내어 본다....
이 길이 내길이다 하며 유아교육공부를 하고 시작한 현장경험! 초임이라 모르는게 많고 실전이라 엉멍이였던 나였지.. 실외놀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아이가 팔이 부러져 죄송해요입에 달고 살고 아찔했었었는데.. 억울해서 울고 속상해서 울고 힘들어서 울고 많이 울었던 나날들.... 이일을 계속해야 되는건가 고민하고 슬럼프에도빠졌었는데 결혼 후에도 아이을 셋 나은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현장의 일... 그만할까 하면서도 아이들의 웃음과 순수함 그리고 밝은 모습에 화이팅 하며 힘을 내어 일하고 있는 나!! 내 아이들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하는 아이들을 위해 작지만 옳고 그름을 알게 도와주는 내가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자! 원장님때문에 답답하고 속상해도 억울해도 가족을 위해서 인내하며 버티자! 나에겐 사랑스런 우리의 미래들이 있으니깐~~~ 잘하고 있다!! 너 잘하고 있어 훌륭해 대단해!!! 잘하고 있으니 더욱 힘을 내자! 힘내자 아자아자!!
일이 힘들어도 아이들이 "선생님 사랑해요. 성생님 좋아요."라는 말에 힘이나서 다시 힘을 내는 나~아이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는 선생님이 되어보는 거야~홧팅!!!! 때로는 힘들고 도망가고 싶기도 하겠지?? 그래도 나만 바라보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버텨보는거야~넌 할 수 있어!!!!
고생하는 모든 교사님들 화이팅 입니다 늘 소중한 우리아이들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두들 축복하고 힘내라고 홧팅 외쳐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그만둬야지. 올해가 마지막이다 이제 다른 길 가야지...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아이들과 하고 있는 너~!!! 좀 짱인듯!!
한아이 한아이 모두 소중한 우리아이들~ 때론 힘든 부모님과 까다로운 아이들로 힘들때도 있었지만 힘든 고비고비 넘겨 어느새 8년차 교사로서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잘 지내온 나!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아이들과 즐겁게 보람있게 올해또한 보내자꾸나 00화이팅!
어린이집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내몸이 아프더리도 나의 반 아이들을 위해 힘내며 나가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행사 다양한 활동을 게획하며 아이들 웃음에 힘을 내는 나를 위해 화이팅 밝고 해맑은 아이들을 보며 화이팅 하는 나! ~
원장님도 원감님도 주임도 아닌 내가 모든 행사를 위해 밤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애쓴 5월 1주... 2주의 행사들도 남아 있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마!!! 누군가는 나를 사랑의 눈과 위로의 마음으로 안나주고 계시거든... 그분이 포기 하지 않은 나.. 힘내고 힘껏 달려보자.. 소중한 나!! 너무 사랑해 *^^*
일하는 동생들 대신해서 조카들을 봐준것이 인연이되어 지금은 보육교사의 길을 걷고 있구나~ 내가 가슴으로 품은 8명의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크는 것을 오늘도 감사히 생각하자~언제나 힘이되어주시는 꼬망세에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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