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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지? 매일 같은 듯 다른 일상 힘들 때 도 있지만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 해 나갈 꺼고 하루 하루 내 자신에게 수고 했어 라는 말 못 하지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앞으로도 잘 해보자 화이팅!!
여태 잘하고 있었던 거지? 지금도 잘하고 있을거야, 앞으론 더 잘할 수 있을거야^^ 그동안 너무 수고했어^^쓰담쓰담~~ 화이팅!!
감사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던 3, 4월도 어느덧 지나가네~~~ 5월부터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할 꺼야!!! 힘내고... 그래도 아이들 보며 웃을 일이 많으니 얼마나 좋으니??? ㅋㅋ 좀더 힘을내자. 이또한 지나가리
늦은 나이에 시작해서 점점 나이가 먹어가면서 힘들어지고 아이들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선생님하면서 안기는 아이들을 보면 미소가 지어지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안고 있는 나를 보면서 평생직업을 생각하면서 또다시 힘을 얻게 만들지 ~ 너희들을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하루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어주는 에너자이져~ 울 아이들~ㅎㅎ 올해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울 친구들과 한해를 씩씩하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하자 화이팅~
때론 우리 친구들로 인해 울고 웃고 또 행복하고 어쩔땐 속상하지만 늘 밝게 선생님을 사랑해주고 인사도 너무 이쁘게 잘해주는 친구들로 인해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살아갈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우리 1년도 잘지내봅시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꼬꼬맹이들 적응 시키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우는 아이들 하루종일 업고 달래느라 매일 팔,다리,허리 안 아픈 곳이 없지만 적응 잘 하고 즐겁게 지내는 우리 아이들 보며 기쁨과 보람을 느끼지! 앞으로도 우리 둥지꼬맹이들과 행복한 한해 보내자! 화이팅!
평가인증 준비로 많이 바쁘고 힘들고 지쳤지만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서 힘을 얻고, 내몸이 아퍼도 아이들을 챙겨야 할때는 서글프지만 우리 예쁜 아이들이 있기에 힘을 내 본다. 오늘도 그 아이들을 만나러 가야지.. 화이팅~! 더 잘 할 수 있고 더 잘 할거야.
늦은 나이 50에 아이가 너무 예뻐서 교사가 된 나에게 정말 장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 젊은 선생님보다 몇배로 노력해야 될것이 많지만 아가들이 선생님이라고 믿어주고 따라와 주고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고 울음소리와 응가조차도 예쁘게 보이는 걸 어쩌면 좋노 ~~ㅎㅎ 50대를 20대처럼 최선을 다해서 가장 멋진 교사로 발돋음하는 너의 모습 지금 보고 있는 아이가 시집가고 장가가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기억할 수 있는 널 기억할께~~~ 아자 아자 화이팅!!
영아반만 매년 맡다가 처음으로 맡은 유아반. 할일은 배로 많지만 밝고 사이좋게 지내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고~ 열심히 일해온 내가 자랑스럽고 기특하구나. 앞으로도 아이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체력관리 잘하자! 지금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꺼야. 화이팅!!!!
어느덧 20년차인 교사이지만.... 매번 부족함을 느끼면서 힘들었지?... 그래도 지금껏 아이들을 위해 한 길만 달려온 너가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올해도 네게 맡겨진 아이들을 마음껏 사랑해주고.... 아이들의 인생에 의미있는 선생님이 되자!!
아이들만 보고 한길로 달려온지 어느덧 18년차....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아이들의 환한 미소 덕에 18년째 한 길만 보고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잘 부탁한다~~
고민이 많았던 연초, 교사로서의 사명감 하나로 마음을 다잡고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월이구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초심 잃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잘하자! 파이팅!
감사합니다~
너무예뻐요
아이들과 함께한 6년 동안 힘든일도 많았지만, 결국 뒤돌면 그 아이들 때문에 결국 웃게 되었지~ 고생 많았구, 앞으로도 이쁜 아이들 잘 부탁한다!
허둥지둥 제 몸 하나 못 챙기고, 당황하던 초보선생님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왔구나.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 일이 내게 맞는걸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순수한 아이들과 어울리며 꿈꿔왔던 일을 계속 해내고 있는 너의 모습이 새삼 뿌듯하고 참 대견하다. 잘해왔고, 잘해낼거야. 언제나처럼 아이들의 맑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는 더 성숙한 내가 되길. 화이팅!!!
고사리 손으로 안겨오는 아이들을 보면 힘들었던 업무 스트레스도 날라간다. 애들아 선생님이랑 행복한 올해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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