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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는 보람을 느낄수 있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화이링~~너무 힘들땐 잠시 쉬면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며 사는 여유도 갖길 바래~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밑바탕이 된다면 언젠간 알아주는 날이 있겠지?
몸도 마음도 고단한 하루를 보냈구나ㅠㅠ 그래도 나는 너의 첫 교사 생활을 응원해! 힘들어서 인상을 찌푸리다가도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에 웃음을 짓고 마는 너를 응원해! 그렇게 웃으면서 힘들어도 이겨내자! ! 아직 서툴지만 더 노력하고 아이들에게 행복한 1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파이팅하자!! !!!! 지금까지 열심히해줘서 고마워!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올 한해 아이들 다치지않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함께 힘내보아요^^
꼬망세 친구가 되어 기뻐요
유치원 교사로 보육교사로 일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라고 배웠고 아이들이 커가는 보람을 느끼며 일했는데 점점 부모님들의 관리 감독을 받는 점점 보모가 되어가는 느낌이라 속상하지만 화이팅 합시다
당신의 삶은 비록고된일로 손마를날없이 거칠하지만 보람된일입니다. 잘하면 당연한것이고 못하면 눈치와 불신의눈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따갑지만 그래도 당신은 미래를 키우는 일에 가장 앞장서 있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딸이며 누군가의 엄마이며 많은이들에게 엄마를 대신하는 나와 그대들에게 힘내세요!
몸도 마음도 지친 나에게ㅠㅠ 스승의 날 전날인데도 야근을 해야하는데...ㅠㅠ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일하자! 수고하자!.. 오늘도ㅠㅠ
항상 노력하는 내가 최고야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아이들은 이쁜데 보육교사라는 직업에 흥미를 잃어가는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나 스스로 기운을 내야하나요~~
우리 노랑꽃들반 친구들 아프지 않고 1년 어린이집생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벌써 6년차 가 되가는 나 에게 도 0세반 담임은 처음이지만 잘이끌어 나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언제나 웃는사람 미소를 잃지않고 사랑주는 그런사람이되자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더 잘하자 수고했어 토닥토닥~~~~
힘은 들어도,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난답니다^^ 이 일을 시작한지도 벌써 5년차 접어드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쌓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마음가짐으로 날마다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퇴근 후 승급교육 받으러 다니느라 몸은 힘들지만, 더 전문적이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보육교사로 거듭나고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3년차 보육교사인데, 하루하루 노력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힘쓰는 저에게 칭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같은 길을 걷고 계신 선생님들 모두 5월의 푸르름처럼 힘내세요~^^
처음 맡았던 아이들이 26~7살쯤 되었겠네.... 지금까지 잘 해왔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을 위해... 오늘 더 많이 안아주고 칭찬해 주자~~
힘들고 지칠때면 초심을 잃지말자 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며 내 마음을 다스려보며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처음시작은 '나도 일을 해봐야겠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벌써 8년째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에 이 일을 선택하길 '참 잘했구나' 스스로 뿌듯했고, 이제는 사명감으로 아이들과 함게 하고 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나를 거쳐간 아이들 인생에 작은 씨앗이 되어 사랑가득한 아이들로 자라길 소망해 본다. 사랑스런 나의 천사들 사랑해!*^^*
큰 행사 앞두고 매일 같이 야근수당도 없는 야근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지만 저녁대신 대충 간식해서 먹을 때 서류재촉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체하겠다고요
잘쓸게요
돌아보니 어느덧 내 20대 30대 40대...17년이라는 세월에 함께 했던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며 미소와 함께 눈시울이 붉혀지네..함께 웃고 함께 울고..아직까지 유치원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더욱 더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앞으로도 나를 응원하며..오늘 하루도 이쁜 아이들과 화이팅!!
감사합니다
내 첫 강아지들이랑 최고의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선생님이 처음이라서 너무나 미숙해 미안하고 그래도 잘 따라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내강아지들, 지금까지 잘 지내줘서 더 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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