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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같이 해맑은 아이들을 보면 힘들고 지칠지라도 나자신을 위로하면서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서 좀더 나은 보육을 하기위해 교육을계획 한다. 3월달에 만난 아이들이 적응을 해가면서 해맑고 웃는 모습에 성장하는 아이들이 좋다.
하루 하루 아이들과 지낸지 어느덧 10년이라는세월이 흘렀구나.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을 느기며 오늘도 회이팅해본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엄마~"라고 말하며 내 품에 쏘옥- 안기는 아이들의 미소에 어린이집 교사로써의 자부심을 느끼며 지내온 지 어언 10년. 스승의 날의 의미를 아직 모르지만, 너희들의 첫 선생님이라서 너무 행복하단다. 나를 비롯해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화이팅~!!!
벌써 10년이나 교사생활을 했구나 . 많이 힘들지만 아이들의 하나씩 변화되는 모습, 사랑스러운 모습등에(어깨가 아파 파스를 붙인것을 보여주자 호~하고 부는 모습) 보람을느끼며 화이팅! 땅끝에서 !
넌 언제나 잘해왔고 지금처럼만 하면되 내자신을 사랑하자
나에게 쓰는 응원글, 잘하고있어! 힘들어도 포기하지말자. 힘내자! 화이팅!!!
저희 아이가 첫 선생님을 넘 잘 만난것 같아요^^ 감사해요 첫선생님이여서 너무 감사했어요 스승의날 선생님에게 있어 늘 좋은 날이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부모님들의 이런 말씀들이 생각나는 날이 다가오네 ^^ 한곁같은 마음,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쭈~욱 엄마선생님 열심히 하자^^
10년동안 항상 앞과 아이들만 보고 달려온 나 ~^^ 많이많이 칭찬해~ 진지하게 고민할때도 있었지만 이일이 나에게 천직이다 라고 생각이 들며 항상 아이들을 생각하고 힘차게 생활하는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하자 사랑해 ~^^
7년동안 쉼 없이 달려왔는데 때론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고, 부모관계에 좌절할 때고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한순간 한순간 힘이 되어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를 위해 훌륭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힘내자!!!
10년 넘게 아이들을 위해 달려온 나에게 잘 했다고 칭찬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행복을 느끼고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할때도 있지만 선생님 사랑해요 하며 달려온 아이들을 보면 힘이 다시 솟는다.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화이팅!!!!!
어린시절의 꿈을 불혹에서야 이룬 후에., 지난 10여년을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가끔씩 몸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어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아이들의 기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면, 다시 힘이 샘솟는 나에게 앞으로 정년때까지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는 나에게 응원해줄께!!! 사랑한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더 사명감으로 일을 하는 나에게~ 힘내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자구^^ 주변에서의 평가~적절하게 섞어서 수업에 녹아내면서 이젠 익숙할때도 됬잖아..그래그래, 넌 너무나 열심히 잘 하고 있다구. 인정? 인정!^^ 그냥 우리반에 있는 일곱살 꼬맹이들을 쳐다보면 기분이 나아지고 미소가 번지는 걸로 만족하자, 내가 얼마나 큰 일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못 알아주더라도 내가 알고 있잖아. 인생에 있어서 제일 소중한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 화이팅~~치킨을 주면 우리 아들과 신랑과 감사히 먹고, 도너츠를 주면 우리반 아이들과 나눠먹고 비타민을 주면 우리 원에 선생님들과 맛나게 나눠먹자~~당첨되기를 기대하면서...지금 이순간도 나를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에게 화이팅
결혼전 일을 할때는 힘들다는 것을 못느꼈어요~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다시 일을 시작했을때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1년이 지나고 부터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보 이기 시작했어요~~지금은 정말 아이들과 함게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졸업하고도 유치원하면 뭐가 생각나냐고 물었을때 저라고 대답하는 아이들을 보면 더 없는 행복을 느낀 답니다 ㅎㅎ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아이들 앞에선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는 내 자신 너무 칭찬해. 앞으로도 아이들 자라나는 모습에 항상 웃는 내가 되자. 지금도 잘했고 잎으로도 더욱 잘해낼거야. 넌 할 수 있어. 벌써 이 일을 한 지도 5년 째야. 앞으로도 사랑스런 친구들과 함께 더욱 행복하게 살자!! 오늘도 힘내자^^ 사랑해~~ 누가 뭐래도 울반 아이들에게는 너가 최고야.
매일매일이 새로운 각오와 사랑이 필요한 직업을 아직까지 잘버텨준 나에게 칭찬합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함께 행복해지길 바랄께 ~더욱더 사랑하자!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유치원 교사가 꿈이였던 꽃다운 20살~그시절에 야간 대학을 다니고 낮에는 보조로 일하면서 쉼없이 달려 25년이라는 시간을 잘 견디었구나..너 참 대단하다. 25년을 한결 같이 같은 자리에서 변함 없는 모습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는 너!! 참 멋지다. 앞으로 더 쉽지 않겠지만 넌 아이들을 더 사랑하는 멋 선생님이야~최고야^^
사실 이 일이 정말 힘든 직업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준 내 자신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힘내줬으면 좋겠어.^^ 대한민국의 모든 쌤들 화이팅
넘 쉽지않고 힘든 일이지만 선생님 사랑해요!예뻐요!좋아요!에 마음 녹아내리고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 신기해 하는 오늘도 화이팅하는 스스로 자랑스럽고 과학적인 난 보육교사다
평가인증을 앞둔 쩡!!! 많이 힘들지? 쩡이 힘든만큼 다른 쌤들도 힘들거야... 마음 다 잡고 3주만 버티자.....아자! 아자! 홧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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