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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집에서는 두아이의 엄마~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지내지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선생님~~~부르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뿌듯해지고 정말 잘 선택한 길이었네 하는 생각이듭니다~~~ 우리 선생님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이 정말 훌륭해서 마음껏 칭찬해 주고 싶어. 오늘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미래의 희망이를 키운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하고 대견해. 몸이 아파서 힘들었던 시간들이 다 지나가고 이제는 편안하게 보육교사로서의 사명감을 다하고 있으니 두 손으로 꼭 안아주고 앞으로도 처음처럼 변함없이 노력하고 열정있는 보육교사가 되길 바래.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육 교사라는 직책을 갖고 사명감을 갖고 오늘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나 자신에게 그 동안 정말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다리 수술과 발등 골절에도 대책을 세우며 책임을 다하였고 지금은 힘들었던 시간들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일하는 것을 습관처럼 몸이 알아서 해결해가고 있는 모습이 대견하고 꼭 안아주며 위로한다. 아이들이 달려와 안기고 단어와 의성어로 의사표현을 해도 알아듣고 마음을 헤아려주고 상호작용을 통해 하나씩 인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 자신을 응원한다 앞으로도 체력관리도 열심히 해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보육교사 화이팅!!! 힘내세요.
든든한 친구같은 꼬망세! 항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려온 12년 ~ 이젠 아픈곳도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약 없으면 안되는 시전 가지 왔다. ㅠㅠ 힘들고 지칠 지금 나는 나를 초롱초롱 두눈으로 쳐다보는 아이들이 나에게 또 다른 힘을 주고 있다. 그레서 내일도 나는 모든것으 잊고 열심히 뛸 용기가 생긴다. 보육교사들 힘냅시다
아이들을 항상 사랑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교사로서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기에 교사로서 아이들을 항상 배려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갖고 좋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이이들의 미소를 보며 더욱 힘내면 좋겠어요^^
일을 하면 할수록 힘들게 느껴지는건 나만의 일인지~~ 화이팅!하면서 힘을 내어보며 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는게 느껴지는 요즘~~ 더욱더 힘을 내며 일하는 내가 되자.. 화이팅!!!
이제 3년차 보육교사:) 초임 때에는 이것저것 실수투성이였지만 나를 믿어주는 학부모님들, 선생님, 원장님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랑해주고 의지해주는 모습에 그만 두고 싶을 때에도 많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해 버티고 버텨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네! 이제 곧 있으면 승급교육도 받고 ㅎㅎ 초임때 주임 선생님께서 3,6,9 홀수 단위로 고비가 온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지금 만난 아이들이 너무 좋고 이뻐서 고비 따위는 없이 넘어가는 듯 해! 앞으로 30년은 더 해서 내가 원장이 되었을 때 내가 맡은 아이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서 내가 있는 원으로 아이를 보낼 때 까지 화이팅 하자!!
나는 보육교사입니다. 이일을 십년넘게 하면서 몸과마음이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힘들때마다 그만두고싶을때도 많았지만 내가 중간에 그만두면 우리반 애기들은 어떡해되나 그 심정으로 십년넘게 일하다 보니 책임감 하나는 그 누구보다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이집 교사로써 십년넘게 그동안 지각 조퇴 결근한적 없고 아파도 참고 내반 아이들 모두 귀가할때까지 참았습니다 보육교사라는 사명감으로 내직업에 대한 책임감으로 흔들림 없이 일해온 내 자신에게 너무 장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보육교사 여러분들! 우리는 아이들을 보육하는 사명감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서류들과 아이들 보육 학부모 상대 아이들 안전사고에 늘 전전긍긍하고 있지만 일부의 시선엔 보육교사의 직업을 색안경끼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처우개선도 안좋은 이 직업을 해야하나 좌절감도 있지만 매일매일 다짐을 해봅시다 난소중한사람, 아이들의 성장기에 필요한 사람이다 여러분 우리 일에 자긍심을 가져요
학교와 병행하며 보조교사로 지내고 초임이라는 이름아래 일하고있는 지금의 나,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퇴근 후와 잠들기 전 몇번씩 그날 했던 실수들을 되뇌이며 내가 일해도 맞는걸까..하는 생각들이 너무 들어 힘들어,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겠지 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으니 정말 시간이 지나면 요령도 생기고 일도 잘하는 교사가 되어있겠지? 매일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
첫사회생활 첫어린이집근무설렘과긴장의연속이었어.. 지금도 배움의연속이지만 삶의반을보내고 희로애락이묻어있는곳이라 나스스로도깨우침과 큰 열매를맺을수있게해주었던것같아 앞으로도 용기잃지말고 자신감을가졌으면좋겠어 힘내!!!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들이 예뻐서 시작한 보육교사라는 직업...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네... 한해 한해 너무 힘들고 이 일이 내 길이 맞는건지 적성이 안맞는건지.. 그만두려고 한 것도 여러번... 하지만 아이들이 "선샘미"라고 불러주며 안기면 사르르르~ 언제 그랬냐는듯 하루 하루 화이팅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네 많은 교사분들 어려운일도 생기고 힘들어서 내려놓고 싶을때도 많으시지만 우리 같이 힘내서 즐겁게 끝까지 갑시다!!! 안좋은 보육교사보다는 이 세상에 더 많은 좋은 보육교사가 있다는걸 보여주자구요!!!!
아! 어느덧 50 이 넘어서 공부를 하여 시작하는 아이들과 만나 보육을 시작한지 벌써 7년이 지났네!~ 울고 싶었던때도 있었고. 그래도 많은 날들을 웃으면서 보냄은 이 일이 이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꿈동이들을 키우는 일이라 보람 있고 항상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있쥐 ! 이제 정년이 다 되어 가지만 하는날 까지 화이팅~!!
아!어느덧 50이 넘어서 공부를 하여 사랑하는 아이들과 만나 보육을 시작한 것이 벌써 7년이 지났네~ 울고 싶었던때도 있었고, 그래도 많은 날들을 웃으면서 보냄은 이 일이 이나라의 장래를 책임지는 꿈동이들을 키우는 일이라 보람이 되어 항상 나 자신에게 힘이 되고 있쥐 ! 이제 정년이 다 되어가지만 하는 날까지 화이팅 ~!!!
초심을 일치 않으며 한해한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지도 많은 시간이 흘럿네..가끔은 적성에 맞는건가 하는생각도 들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의길을 꾸준히 가려합니다. 가끔씩 어려운일이 생겨도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모든 보육교사 선생님들을 존경하며 언제나 해피하게 화이팅해요^^
어느덧 여러 아이들을 보내고 지냈던 날들이 10년이라는 세월이 넘었네! 아이들을 보면서 보람되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이 많았었는데 그걸 이겨내고, 이렇게 지금도 씩씩하게 일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고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나아갈 때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귀여운 아이들을 보면서 힘내고 노력하자! 넌 할 수 있어~~~^^* 많은 교사분들도 힘드실 때도 있지만 같이 으쌰으쌰 힘내서 같이 이 길을 즐겁게 걸어가요!^^* 모든 교사분들도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50대 중반 아이들을 예뻐하고 사랑해서 시작한 보육교사!!! 2019년 5월 15일 3번째 맞이하는 뜻깊은 스승의 날이야~ 때로는 힘들일도 있었지만 우리 귀요미들을 만나면 '선생님'하고 달려와서 안기는 모습을 생각하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너였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여 아이들 곁에서 숨쉬고 에너지 넘치는 귀요미들과 함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네. 예쁜 아이들을 보며 때런 속상한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지.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웃는 날들이 많았어. 그래서 이 직업을 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보람돼게 살고 있지.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자. 화이팅
23살 1월달 보육교사라는 이름을 달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었어, 수많은 내적 갈등과 환경으로 인해 힘든적도 많았고 , 특히 매달 밀리는 월급.. 결국 월급 못받아서 다른 직장으로 갈까 생각도 했지만 나만 보고 매일 등원하는 꽃보다 이쁜 아이들을 보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만 생각했던 그 때, 난 그때 잘 참았다 백번 나 자신을 칭찬해.. 많은 고비들을 넘기고 넘겨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 있어.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꺼야. 그러니 사명감, 책임감 이 두 단어를 항상 가슴에 품고 난 또 일터로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만나러 가겠지.. 잘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나새끼한테 말해주고 싶었어. 정말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그리고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으로 이 직업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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