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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쩌면 대단한것 없는 나에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너희들에게 감사해 모든날, 모든 순간들이 너희들과 함께였어 앞으로도 함께하자 ps.핸드폰 속 앨범을 보며 ♥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고 제대로 퇴근하지 못하면서 아이들 생각하며 수업준비하고, 힘든 아이들을 만나도 어떻게든 장점을 찾아내려 노력해서 아이들을 예쁘게 보려고 노력하는 내가 너무 대견해~ 하루종일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웃으면서대답하는 내 모습이 너무너무 대견해!~ 잘 해왔고, 잘하고 있어~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작은 시냇물들이 만나 큰 강을 이루듯이 나의 작은 노력들은 결코 헛되지 않을거야!~ 감사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늘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우리 아가들. 난 너흭들이 있어 행복해요~~
아이들과 함께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휴일에 우리 아이들이 생각난다. 사랑해 사랑반 아가들~
장하다!! 안한다며 투정부리더니 결국 6년을.. 힘내자! 할수 있다! 문제없어! 앞으로 10년 가즈아~
넌 정말 대단해. 20년이 넘는 세월을 교사로 일하기가 쉽지 않은데 즐겁게 천직이라 생각하고 쉰살이 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아이들과 하하 호호 즐기면서 동심의 길을 가고 있는 너를 칭찬하고 싶어. 꼬망세 우체통아~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 내가 걷는 길엔 항상 꼬망세 너도 함께 있어서 더 힘이 났던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구나. 항상 아이를 생각하고 집에서도 아이를 생각하면 나보다는 아이를 더 생각했지. 그래도 내 선택에 후회는 없어.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니까. 내 선택을 믿고 앞으로도 후회는 없을 거야. 지금 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도 너의 길을 가길 바래. 널 항상 응원하고 믿는다는 거 잊지마. 난 항상네 편이야. 사랑한다!!^^
아이들과 함께한지도 벌써 8년.. 힘들어서 다른 길로 가보기도 했지만 결국엔 다시 돌아온 어린이집.. 앞으로도 할 건 교사 밖에 없는 것 같다. 내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힘내서 해 보자. 오늘도 화이팅 내일도 화이팅 앞으로도 화이팅!
22살때부터 시작해서 이제 벌써 33살이 되었구나.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웃는 날도 많았고 웃는 날도 많았지.. 그래도 지금까지 참고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앞으로 10년만 더 교사로서 힘내자!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몸은 너무 힘들고 고되지만 휴일에 아이들이 더 많이 생각나는걸 보니 정말 이 직업이 천직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주는 큰 기쁨이 이일을 하며 버틸 수 있는 힘이 된다는거 많은 교사들이 공감하겠지? 올 한해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지내보자!!! 우리반 화이팅!!!
결혼 전 교사로서 열심히 해 오고, 세 아이의 엄마로써 지내다 다시 교사와 엄마의 삶을 사는 나!!!! 세 아이를 키우고, 교사로 일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고, 올해 더 힘든데.... 조금만 더 참고 힘을 내 보자!!!! 힘들다는 3월, 4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으니 앞으로 남은 달도 열심히 달려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교사, 엄마가 되자!!! 아자아자~~ 화이팅!!!
선생님으로 처음 다니는 어린이집. 아직 서투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4월이 익숙해지면 5월이 5월이 익숙해지면 6월이... 시간이 폭풍처럼 지나가 아이들도 자라는 것이 느껴지는 5월. 아이들처럼 나도 쑥쑥 자라나고 있다고 생각하자. 함께 자라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초임교사입니다. 우리반 아이들과 1년 아무탈없이 즐겁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잘해보자~~~ 성실하게 진심으로 우리아이들 사랑하는 마음하나로 힘내보자!! 건강관리도 잘하고!!!!화이팅!!
나는 22살 때 보육교사라는 이름을 달고 경력있는 선생님들께 일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힘든 시절을 보내 어느덧 10년 이라는 세월이 흘렸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보육교사였는만 현실로는 정말정말 힘들었으며 나에게는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맞지 않나? 라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해왔으나, 옆에서 격려해 주고 토닥여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다. 나에게 맞이 하는 올해 스승의 날은 11번째의 뜻 갚은 날이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잘 보면서 아프지 말고 잘 해보자 홧팅!!!!!!!!!!!!!!!!!!!!!!!!!!!
김*경!! 더할 나위 없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면서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한동안 널 외면했던 마음이 참으로 부끄럽더구나.. 긴 시간 혼자서 꿋꿋하게 걸어온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지금처럼 성실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김*경!!
늘 감사합니당~^^
나는 15년차 보육교사 입니다. 초임 시절부터 쉼 없이 달려와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어린이집 교사.. 하지만 현실은 너무 힘들었던 나의 초임 시절.. 어느새 경력은 쌓이고 쌓여 초임 시절에 데리고 있던 아이들이 너무도 생각납니다. 햇병아리 교사이기에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지 못한 나를 뒤돌아 보면서 어느새 내 손을 거쳐 지나간 영, 유아들이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아이들을 입학과 졸업을 시키고 어느새 그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같은 동네이기에 지나가면 "선생님 안녕하세요."인사 하던 아이들.. "선생님 아직도 어린이집에 있어요?"라고 묻는 아이 등등 이 모든게 다 추억입니다. 보고픈 나의 아이들~ 그저 잘 성장하기를.. ^^
감사합니다. 멋진 자료로 행복을 담는 5월이 되겠습니다.
그저 아이들과 함꼐 하는 시간에 제일 많이 웃는 나를 발견하고, 내가 제일 좋다는 우리반 친구들을 보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교실에서의 아이들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만 서류로 다가올때는 무엇보다 버거우며 쓸데없이 많은 서류와 점검으로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원장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을 상처나게 한다. 정말 내 시간과 내 건강을 위해 그만둬야하나라는 생각을 수없이하면서 중간에 내가 그만두면 힘들어할 우리반 친구들이 떠올라 매번 퇴사를 미루고 반복하는 내가 보인다. 무엇을 위해 보육교사를 하며 살아가는지도 날이 갈수록 물음표로 다가와 날 조여온다. 너무 힘들고 잘 모르겠다.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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